AI개발자 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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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스파르톤 타임라인:

19:00-19:30: 개막식

19:30-20:30: 코딩 워밍업

20:30-22:00: 코딩 버닝 타임

22:00-23:30: 실습 스퍼트

23:30-24:00: 시상식 & 폐막식

스파르톤은 열정적인 코딩 대회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과제와 도전을 통해 프로그래밍 능력을 겨루게 됩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코딩 워밍업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하고 대회에 대한 간략한 안내를 받습니다. 이후, 코딩 버닝 타임에서는 실제 코딩 과제에 도전하게 됩니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열심히 코딩을 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실습 스퍼트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제로 구현하며 팀원들과 협업합니다. 이 시간에는 멘토들이 참가자들을 도와주고 가이드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상식 및 폐막식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며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스파르톤 맵은 스파르톤 대회 장소와 구역을 표시하는 지도입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효과적으로 이동하고 필요한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간단한 안내와 설명을 매니저 분이 이야기하고 주의사항을 말하고 출석체크 하고 안내를해준다

코딩워밍업 타입떄 간단히 할수있는 게임을 내손으로 만들수있도록 실습시켜준다

강사분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코딩기초지식없어도 따라할수있어서 좋아다

여기이링크는 실습한 결과물이다 

코딩버닝타입에는  스파르타에서 제공한 강의를보고  실습을한다 

완성한 결과물

부가적인 요소로 현직시니어개발자분 1시간동안 사적인질문포함  개발에대한 궁금한 질문들을 답변을 해준다

나는 클로바 노트로 전부 세세하게 기록해두었다  나중에 실력이크면 하나의 무기로 쓸수있도록( 온갓잡종 다물어봤다)

개발대한 웨비나   실습하다가 힘들면 기분좋게 간단한 게임과  IT춰업상담도 해주었다

여기서 내실력에 맞는 곳으로 가서 자리앉아서 출석하고  아까 만들 버킷리스트에 더이쁘게 할수있게 실습을한다

실습할동안 모르는것  즉문즉답 튜터분이랑 매니저 분들이  물어보면 안되는 부분 도와주면서 실습을 다할수있도록 찐한 관리를 해주었다

나는 괜히 상급자 도전했다가 기능구현실패를했다  다음에 실력이오르면 천천 다시 구현해봐야겠다 ㅠㅠ

나는 이번 5시간 마라톤하면서  더많은 개발지식을 습득하고  내부족한부분을 채워서 기분이좋았다 내년에도 열리면 참여해야지.  ㅎㅎ